불멸의 령도/

혁명일화/

몸소 정해주신 위치

지난해 4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대동강맥주집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봉사홀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층에서 올려다보니 2층 로대란간을 특색있게 처리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2층의 로대에 다시 눈길을 주시는것이였다.
일군들도 웃쪽을 바라보았으나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쉬운 어조로 그런데 맥주봉사홀 2층 로대들에 놓은 식탁이 란간으로부터 좀 떨어져있다고, 식탁과 의자를 란간쪽으로 바투 붙여놓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2층 로대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마시는 사람들도 내려다볼수 있으니 좋아할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물론 얼마후부터 손님들을 받을 준비를 하던 봉사자들조차 무심히 스쳐보낸 문제였다.
그러나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려깊은 정은 이토록 사소한 문제에까지도 속속들이 깃들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