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령도/

혁명일화/

미리 취해주신 조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3년 8월 마식령스키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대화봉정점에서부터 줄줄이 뻗어내린 스키주로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 일군에게 이번 장마철기간에 스키주로의 상태가 어떠하였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장마철에 많은 폭우가 내렸지만 스키주로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을 보면 우리 군인건설자들이 스키주로를 정말 질적으로 닦았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감심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그것이 어떻게 군인건설자들의 노력에 의한것이겠는가.
사실 몇달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스키주로들에 대한 장마철피해를 미리 예견하시고 일군들에게 스키주로에 잔디를 심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스키주로들이 비물에 씻기지 않게 배수체계를 잘 세우고 잔디를 심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스키주로들에 잔디를 심으면 주로들을 보호하는데도 좋고 눈이 녹은 다음 보기에도 좋을것이라는데 대하여 곡진히 당부하시며 어떤 잔디품종을 심으며 세멘트는 어떤것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었다.
진정 우리의 건축물들을 오늘뿐 아니라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시려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다 내다보시며 그 해결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마식령의 은빛주로, 문명의 주로들은 오늘도 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