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5월
그날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보수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해양지식보급실의 실태가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현실에 쓸모있는 산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할데 대한 당의 의도와는 너무도 거리가 멀게 꾸려졌다는 생각이
경애하는
이렇듯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훌륭히 개건된 후 그곳에서 야영생활을 한 아이들에게 제일 멋진 곳이 어딘가고 물으면 그들은 하나같이 대답한다.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바다가 그대로 들어앉은것같은 웅장하고 신비로운 수족관이라고.
다른 나라 항공역사의 복사판이라고 지적하시며
2025.08.11.
더욱 문명해질 인민들의 생활을 그려보시며
2025.08.11.
아이들이 준공테프를 끊게 하자고 하시며
2025.08.11.
애국적인 미술가
2025.08.11.
우리 식에 대한 옳바른 인식
2025.08.11.
전화의 나날에도 울려퍼진 배움의 종소리
2025.08.11.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솟아오른 사회주의번화가 림흥거리
2025.08.11.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모란봉지하극장
2025.07.20.
장식화대와 화석을 보시며 가르쳐주신 상식
2025.06.27.
자그마한 불편도 헤아려보시며
2025.06.27.
수족관이 꾸려지게 된 사연
2025.06.27.
대형벽시계가 전하는 사연
2025.06.27.
꼭 있어야 한다시며
2025.06.27.
깊이 새겨주신 복무관점
2025.06.27.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숭엄한 화폭
평안북도 큰물피해현장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연을 더듬어
어머니옷자락
2024.12.16.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숭엄한 화폭
평안북도 큰물피해현장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연을 더듬어
흙계단
2024.12.16.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숭엄한 화폭
평안북도 큰물피해현장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연을 더듬어
격정의 바다
2024.12.16.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4.10.09.
평양아동백화점의 놀이터
2024.10.09.
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2024.10.09.
46층살림집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2024.10.09.